오늘은 여유로운 주말 아침입니다~~~~

오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럭놀이 하였습니다.

본인 키보다 높게 높게 쌓아올리는 모습이 기특한 우리 *주!

그리고 블록을 길게 이어서 기차놀이를 하는 *호~ 입니다 ^^

이젠 말이 제법 많이 늘어서 상황에 맞는 말들을 하는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이제는 제법 저녁바람이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들 아프지 않도록 컨디션 조절에 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