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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개어 푸른하늘 높은구름이 선명한 가을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한 발 뛰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으로 쇼핑을 갔습니다.
용돈으로 사고 싶은 여러 개 중에 한 두가지를 골라야 하는 아쉬움과 사고 싶은 것을 산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활짝 핀 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