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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일요일에는 오전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블럭놀이를 했습니다.
형들이 동생들의 블럭 놀이를 도와주고 같이 만들며 즐거워 했습니다.
오랜만에 처 예장공원에 놀러가서 산책로를 걷고 기억의 터에도 다녀오며
아이들과 도란 도란 얘기들도 나눴고
용돈으로 맛있는 간식을 사서 한학년 동생들에게 배포있게 나눠 준 *진이의 듬직한 모습에
놀랍고 대견하게 느껴지는 따뜻한 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