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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마 일까요?
여름보다 더 심술을 부리듯 비가 왔다 안왔다를 반복합니다.
초등 아동들은 하교를 하고 집에 와서 책 읽기를 하며
바른 발음으로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또박또박 읽으면서 자신감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예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동생들과 블럭놀이도 하고 실내미니텐트에 동생들을 싣고 기차놀이 하듯 움직여 주니
동생들은 그저 웃음소리 끊이지 않으며 형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