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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어린이집에 가지 않은 누나, 형들과 운동장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줄넘기를 하는 누나들 옆에 주인없는 줄넘기를 냉큼 들고서 끌고 다니다
공 차는 형들을 보고 "공"이라 말해 공을 들려주니 활짝 웃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쳐나는 참 좋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