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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가을 햇살이 따뜻한 한 낮에 *현과 외출을 했습니다.
가까운 은행에 다녀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선 피곤했는지 코를 살짝 골며
낮잠을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누나들의 소꿉놀이에 방해꾼이 되어 장난감을 바구니채 가져와 엎어놓아
누나들을 살짝 화나게 하는 우리방 막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