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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남산은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세방 친구들은 운동장에 나가 떨어진 낙엽을 주워보고 주워온 낙엽으로 그림도 그려보았습니다.
모세방 막내도 낙엽이 신기한지 한 손에 쥐어주자 한참을 바라보며 사진도 예쁘게 찍어봅니다.
교사가 빗자루 들고 다니자 막내도 하고 싶다며 빗자루를 달라고 해 꺼내주었더니 옆에서 교사흉내내며 낙엽도 쓸어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 모세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