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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내리는 비가 그치지 않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공기가 차가워 지며 겨울이 빨리 오길 재촉하는 듯 합니다.
비가와서 밖에서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블럭놀이도 하고 동물 울음소리 흉내도 내보고
플레이하우스에서 장난감도 가지고 놀았습니다.
블럭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박수치듯, 바닥에 부딪혀 박자를 맞추듯
쿵짝짝 쿵짝~ 리듬을 타며 동요도 부르고 너무나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