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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뒤 올해 첫눈도 왔습니다.
그리고는 바람이 많이 차게 느껴지는게 겨울이 바로 코 앞에 다가온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장난감놀이를 하고 운동장놀이를 너무 좋아하고 나가고 싶어해서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바람이 재법 차가웠는지 조금만 놀고 바로 들어가자며 손을 끌어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플레이하우스에서 장난감으로 소꿉놀이도 하고 블럭놀이도 하는데 남산원 막내의 애교있는 몸짓과 미소
그리고 유아들의 늘어나는 단어 언어력으로 소통이 되며 따뜻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