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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과 함께 놀던 플레이하우스에서 혼자 놀다보니 심심한 막내입니다.
컵에 우유를 따라서 교사에게 먹으라고 주기도 하고
빵모형을 잘라보기도 합니다.
빵모형 잘릴 때마다 박수와 환호로 리액션해주니 더 재미있어하며
까르륵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점심 식사 후 운동장 산책도 조금 해보았습니다.
점퍼에 달린 모자가 마음에 들었는지 벗으려고 하지 않네요.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신경쓰면서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