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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이 훌쩍 넘었습니다.
아이들과 장난감 놀이도 하고 소꿉놀이도 했습니다.
'어부바~'
인형을 등에 업고 둥가 둥가 아기처럼 달래도 주고
낱말카드를 보며 아는 단어들을 줄줄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매일 보는 우리 아이들인데 단어가 하나씩 더 늘고
오늘은 2개의 단어가 입에서 아주 명확한 발음으로 나오니
더 신비롭고 놀라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