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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조금 가리는 *현이는 교사와 있을 때 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귤", "바나나", "바지","사과", "까까", "쉬", "응가".....등등 작은 입으로 교사의 말을 따라 하며
말할 때마다 손뼉치며 칭찬을 많이 해 줍니다.~
배변훈련도 하고 있어 내년에는 좀 더 가뿐한 뒤태가 *현이를 돋보이게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