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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막내는 선생님이 귤을 가지고 오자 '귤'이라며 말을 했습니다.
귤 먹고싶은사람 누구냐는 물음에 손을 번쩍 들어보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고구마도 나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석놀이로 막내 이름도 만들어보고, 누나들 이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녁에는 감염병예방교육 동영상도 시청하였습니다.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낸 모세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