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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의 막내 *현이가 아직은 과묵해서 많은 말을 하진 않습니다.
요새는 교사의 말 끝을 따라하고 특히 먹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과일이름은 더욱
발음을 정확히 잘 따라서 합니다. 몇 개월 후에는 귀가 따가울 정도로 많은 말들을
쏟아내겠죠?^^
책을 본 후 꽂아두려고 애쓰는 현이가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