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고 연말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고 한껏 치장하여 꾸며봤습니다.

아이들도 트리를 보고 설레이는지 모자를 만져보고 써보고

트리장신구를 가지고 놀아 보기도 했습니다.

학교를 다녀온 형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꺼내어 장식한 트리를 보면서

왠지모를 설렘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