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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 감기가 나아가는 우리막내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누나들과 함께 블럭도 쌓아보고, 유아용 가위질을 처음으로 해보기도 했습니다.
가위보다 풀과 풀 뚜껑에 더 관심을 보이며 교사가 풀 한번 쓰면 뚜껑으로 본인이 꼭 닫아야 합니다.^^
오늘도 한층 더 성장한 모세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