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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눈으로 아직도 남산원 운동장은 흰 눈으로 가득 덮여 있습니다.
요즘은 가위질 하는 놀이에 흠뻑빠져있습니다.
위험하지 않도록 칼날이 없는 가위를 막내에게 주면 막내는 종이를 곧 잘 자르곤 합니다.
오후에는 누나들과 숫자와 글자로 된 자석놀이도 했습니다.
동요에 맞춰 춤도 춰보고, 노래도 아는 부분은 따라서 불러보기도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 모세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