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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주 병원 진료가 있어서 잠시 외출을 했었습니다.
코로나로 자주 외출을 못했는데 마스크를 쓰고 바깥 구경을 하니 신이 나는가 봅니다.
지나가는 어른들이 아이 귀엽다며 이뻐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고
그 말을 해 주시는 어른들의 얼굴에 아이를 보며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초등 형들과 친구 *호와 같이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장난도 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