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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함께 날씨가 다시 부쩍 추워졌습니다.
막내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옷을 입었습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블럭 쌓는 것을 보더니 막내도 하고싶었는지 옆으로 슬쩍와서 블럭을 살짝 올려봅니다.
쓰러뜨리지 않고 잘 올려 칭찬도 받았습니다.
오후에는 누나들이 송년의밤에 나갈 율동 연습 옆에서 같이 몸을 흔들거리면서 구경도 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모세방의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