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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하고서 막내 *현이와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많은 말들을 하는 *현이의 모습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내년 이맘때는 *현이가 오늘 무슨 말을 한 걸까? 하고 궁금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벌써 뿌듯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