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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세방 소식입니다.
오늘 우리 막내는 선생님과 눈 마주치자 빠르게 냉장고 옆으로 가서 숨더니 숨박꼭질을 시작합니다.
숨어서 선생님과 눈 마주치자 아주 개구진 표정도 지어봅니다.
양말 신자는 말에 양말을 가져오기는 했지만 아직은 혼자 신기는 어려운 모양입니다. 아직 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위로 색종이도 야무지게 오려보기도 하고, 색연필로 선을 따라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낸 모세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