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럭놀이를 하였습니다.

의자를 만들어 직접 앉아 보기도 하고 밟고 일어나 보기도 하였는데요

주*가 마음에 들었는지 의자에 자주 앉아 보는 모습입니다. ^^

오후에는 함께 스노우 사진찍기 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찰칵~"하고 말하는 귀여운 친구들~

토끼가 나오면 "깡총", 호랑이가 나오면 "어흥!" 하며 말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

남은 하루도 신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