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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강추위가 왔습니다.
콧물이 흐르는 감기로 막내*현이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씩씩하게 잘 먹고, 잘 자는 *현이가 누나들과의 놀이에도 빠지지 않고 잘 노는
모습에 대견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에 더 유의해서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