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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간식으로 말랑말랑한 떡국떡을 먹었습니다.
잘게 잘라서 주니 포크로 한 개씩 찍어서 오물조물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막내*현이는 체중조절이 조금 필요해서 간식의 양을 줄였습니다.
아쉬워 하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현이의 건강을 위한 것이니 어쩔수 없습니다.
*현이의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