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모세방 소식입니다.

오늘 우리 막내는 누나들이 학습하러 방으로 들어가자 막내도 동화책을 가져와 선생님과 함께 책읽기를 하였습니다.

책 내용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다음 내용 어떻게 됐는지 궁굼하냐고 묻자 '네'라며 대답도 합니다.

교통한전 표지판 찍찍이로 붙이는 것도 해보고, 인형을 등에 업고 소꿉놀이도 열심히 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 모세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