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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근한 일요일을 맞았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플레이하우스에서 막내*현이가 *주 형과 놀이를 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점심식사를 제일 먼저 마친 *현이가 형에게 밥을 먹여 주려는 모습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현이가 대견하고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