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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씨를 즐기러 막내*현이와 오래간만에 운동장에서 놀이를 했습니다.
옷을 갈아입으면서 부터 좋아서 방실방실 웃는 *현이었습니다.
높은 농구대에 공을 던져보고, 흙 속에 떨어진 도토리를 줍고, 배드민터채로 공을
굴리며 놀기도 했습니다.
조금 힘들었는지 벤치에 앉아 쉬며 일어날 줄 모르는 *현이를 일으켜 산책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