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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막내는 컨디션 좋게 방을 뛰어다니고, 형에게 장난을 걸었습니다.
형이 동생을 예뻐하기도 하고, 또 나름 챙겨주기도 잘 챙겨줍니다.
막내도 이런 형의 모습을 따라하고 또 말하는것 tv에서 나오는것들 등 따라하고 있어요.
병 뚜껑 스스로 열어보기, 손가락 힘 기르기, 대/소근육 발달을 위해 여러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하고 폭신한 이불에 몸을 감싸듯 포옥-몸을 맡기기도 했지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