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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흐리고 오늘은 바람도 쌀쌀한 봄입니다.
막내*현이가 "어흥", "꽥꽥", "개굴개굴", 토끼의 귀는 앙증맞은 두 손을
머리위로 올려 흉내를 내며 교사와 책을 읽었습니다.
*현이의 주먹만한 딸기를 간식으로 먹으며 너무나 맛있어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