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 꽃나무에 거름을 주고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꽃이피고 푸르러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우리 막내와 남산 산책도 나가고 싶네요^^

오늘은 형, 누나들과 플레이하우스에서 소꿉놀이를 했어요.

상을 차리고 곰돌이 친구에게 대접도 했지요^^

감기를 이겨내고 좀더 씩씩해진 막내가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