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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씨입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아동의 뺨을 간지럽히고 꽃은 봉우리를 활짝 틔우려 하고 있어요.
아동과 함께 화단의 꽃을 보기도 하고 아동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꼬~'라고도 말하네요.
점점 더 많은 단어와 세상,환경등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식사도 잘 하고 신발도 척 척 신으며 가야할곳이 어딘지 알면서도 장난끼가 넘쳐서 다른 곳으로 가보자고 손을 잡아 이끄네요.
점심시간 후에는 자전거나 퀵보드 타기도 하며 식후 가볍게 몸을 움직입니다.
건강하게 보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