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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봄맞이 사생대회를 했습니다.
누나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막내*현이와, 형은 행복운동장에서 놀이를 했습니다.
비눗방울을 쫒아다니며 "기다려"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두껍아, 두껍아"라고 하며 교사의 손등에 읅을 모아 덮기도 하는 형을 따라
*현이도 열심히 두꺼비 집을 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