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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들과 행복운동장에서 놀이활동을 했습니다.
막내*현이는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고, 배드민턴 채를 들고 다니며 개미를 찾아 다녔습니다.
형이 "개미다"라고 하면 고개를 푹 숙이고 열심히 쳐다봅니다. 아직은 개미를 모르는데도요.^^
훌라후프를 허리에 두르고 돌려보려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