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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고 따스한 바람이 볼을 간지럽힙니다.
꽃이 새초롬히 얼굴을 내밀고 여러 색으로 치장을 하네요. 오늘 우리 솔로몬 막내는 행복운동장에서 다육이도 구경하고 주변의 꽃들 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꽃을 가리키고 바라보며 여러 단어를 말하기도 하고 즐겁습니다.
특히 자주색이나 진한 분홍색의 꽃을 좋아해요.
낮잠도 푹 자고 일어나 장난감, 블록놀이,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형들과 태블릿도 하며 시간보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