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가 오전부터 멀리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워낙 순딩순딩한 성격이라 그 먼길을 갔다 오면서도

차안에서 싱글벙글 짜증도 없이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맛있는 간식을 먹고

운동장에서 이곳 저곳을 뛰어 다니며 신체 활동을 하며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