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아동생활 > 영아방 소식
오전에는 형과 플레이하우스에서 장난감 놀이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낮잠을 잘 자고 일어나 간식을 먹을 때 "우리 운동장에 나갈까?"라고 하니
엉덩이를 들썩이며 벌써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형, 누나들과 모래놀이, 공놀이, 자전거 타기를 배우며 즐거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