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모세방 소식입니다.

오늘 우리 막내 *현이는 누나들과 펭귄 얼음깨기 게임을 했답니다.

망치를 들고 누나들을 따라 얼음을 툭툭 조심이 깨부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운동장에 나가 누나와 운동장 한 바퀴를 달려보기도 합니다.

자동차를 타기도 하고, 모래놀이도 열심히 했답니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낸 모세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