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5일 아가방 자원봉사자 방문 현황 -

09시 ~13시까지 주소연님, 이보람님, 기남현님

14시 ~17시까지 박예은님

16시 ~19시까지 안민진님, 맹우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가방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 오늘의 아가방 놀이 및 활동 사항 -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일요일 낮에 아가방의 귀여운 막내들의 모습입니다.

언제까지나 막내 일줄만 알았던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이제는 스스로 설수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날씨는 눅눅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언제나 밝고 웃음이 많아 마음에는 해가 쨍쨍인것 같습니다.

막내였던 다빈이는 요즘 옹알이를 끊임없이 하고 있어 말을 빨리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식 -

안민진 봉사자님께서 맛있는 과일과 과자 그리고 음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