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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가방 소식 -
우리방 큰 아동 두명이 옆방 형님들에게 놀러다녀왔습니다.
얼마나 즐겁게 놀았는지 땀으로 머리가 젖을 지경이었어요~
이제는 낮잠도 형님들처럼 점심 먹고 잔답니다.
이유식 먹던 셋째는 이젠 의젓하게 식판에 밥을 먹고 있구요
넷째도 이유식보다 밥에 국 말아주는 걸 더 잘 먹는 언니가 되었어요.
조만간 넷째가 걷는다는 소식도 전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매일 아가들을 보면서도 언제 이렇게 컸나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
무탈하게~~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 오늘의 후원 -
계지영 님께서 치즈를 후원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