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아동생활 > 영아방 소식
- 오늘의 영아방 놀이 및 활동 사항 -
배가 부르면 방긋 방긋 웃기도 잘 하는 우리 막둥이 세 아가들~
혼자 엎드리기도 하고, 또 아직 그러지 못하는 아가는 엎드려 주면
제법 머리를 들어 올리고는 주변을 탐색하듯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발을 이용해 몸을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눈을 맞추고 아가들을 보면서 재롱을(?) 떨어주면 소리를 내면서 까르르~ 웃기도 하지요.
아가들이 조금씩 자라는 모습은 신비로움 자체인거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는 우리 아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한껏 표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