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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윤이가 감기로 병원에 들럿다 어린이집에 다녀왔습니다
전일 열이 높고 마른기침이 있어 간호사선생님이 병원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셨는데요.
혹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힘들어 하면 어떡하나 간호사선생님의 우려가 무색할만큼
언제 아팠느냐는 듯이 가장 많이 뛰고 두번 다투고 두번 울고 가장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장난을 치다 잠이 들었습니다.
전일 들었던 밤사이 기침소리도 들리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윤이가 빨리 건강해 지기 바라고 함께 지내는 다른 아가들도 아프지 않도록 좀 더 주의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