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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트니트니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미니바와 친구들이라는 활동주제였는데요
미니바를 밀거나 발로 차고 또는 엉덩이로 넘어뜨리면서 신체조정력을 키우고 대근육 활동및 소근육 활동을 하였으며
바닷속의 문어의 생김새를 알아보고 문어가 사는 곳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후 저녁에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가들까지 활기차고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새로 받은 겨울 패딩을 아가들 한명 한명 입혀보았는데요
'새로운 것' 이라는 것만으로 좋은 것인지 아님 '자신만의 것'이 또 생겨서 좋은것인지
잘 어울리는 지 입혀보고 어떤지 물어보는데 마냥 좋아 웃기만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