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영아방 놀이 및 활동 사항 -  

새해 첫날 아가들은 변함없이 맛있는 음식 먹고 놀이에 몰두합니다.

2층 놀이방 정글짐에 올라가 자랑하듯 열심히 오르락 내리락 신나게 매달립니다.

하하 호호하며 자신들을 봐달라고 ‘엄마~~ 엄마~~~’ 목청껏 부릅니다.

우리 막둥이 3남매도 언니, 형아들 못지않게 덩치도 커져서 제법 호령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야무진 막둥이들은 첫돌이 되기전에 걸음마를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이제는 방에서 머무는 시간보다 거실로 나와서 탐색하고 형아들과 놀이하는 것을

좋아하네요^^

저희 직원들은 오늘도 아가방 8남매를 잘 양육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