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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빈이는 바느질 교구를 가지고 바느질 놀이를 하였답니다.
나무판에 색실을 끼워서 바느질을 하는 것처럼 아래로 위로 실을 끼우며
소근육 운동도 하고 집중력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저녁이 되어 씽크빅 수업이 있는 날이라 어린이집에 다녀오자마자 학습지 공부도 했답니다.
냠냠 저녁을 먹은 후에 민이와 랑이는 수업 후에 남은 분량을 공부하였답니다.
고사리 손으로 색연필을 잡고 삐뚫빼뚫 지렁이가 기어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제법 글자를 잘 따라 쓰는 것이 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