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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방의 맏형(?) '태'가 형아방으로 갔답니다.
서로 안녕하고 인사를 하고 보낸지 삼십분만에
식당에서 다시 만났는데 그 짧은 사이에도 반가운가 봅니다.
앉아있는 태를 보며 저기 있다며 또 인사를 하네요
형아 방으로 갔으니 앞으로 형아라고 불러야하냐고 물어보는 민이~ 참말로 귀엽지요^^
종이컵으로 손목 시계도 만들고
오후에는 커다란 고무통에 들어가서 물놀이도 했답니다.
오랜만에 하는 물놀이라서 그런지 모두 돌고래 소리를 내며 아주아주 신나게 놀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