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놀이 및 활동 사항 -
오늘은 체육프로그램인 트니 수업이 있는 날 입니다. 아동들은 활기차게 참여 하며 신나게 활동 하였습니다.
날씨가 더워져 움직였다고 이마와 머리에 땀이 자그마하게 송글~ 맺혔는데요, 얇은 긴 옷이 아니라
이제는 반판을 입어야 할 때가 왔어요. 아침과 저녁에는 조금 선선한 감이 있지만 낮에는 햇볕이 강해요.
저녁에 식사를 맛나게 하는데 셋째가 아니나 다를까 '김치 더 주세요~ 깍두기 더 주세요~'하여 더 주었는데
어찌나 잘 먹던지요. 아동 입에 맞나 봅니다.
저녁에는 형 누나들과 함께 어울려 선선한 날씨 속에 자전거 퀵보드 공 가지고 신나게 놀이 하였답니다.
첫째가 콧물이 살짝 나오는데 어서 훅! 낫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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