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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사이에 우리 주*가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속상한 날이었네요.
병원에서 며칠 약만 잘바르고 이틀간 죽을 먹으면 호전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오전에 트니트니 체육 활동도 참가했어요. 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 일이 다있지만 얼마나 간지러울까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내일은 막내 우*의 첫돌잔치라 설레이기도 합니다. 풍선을 불어 준비해놓고 돌파티용품을 꺼내 놓으니
실감이 납니다. 가장 기대되는건 돌잡이에요..
과연 무엇을 잡을까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