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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이라 프로그램도 없고 봉사자도 없으셔서
종일 좀 심심했던 하루였을거에요.
그래도 맛있는 젤리, 귤 주스 간식에 처음인지도 모르는
아이스크림도 먹어보아서 나름 만족한 하루였답니다.
아이스크림 맛에 반했는지 더 달라 떼쓰는 주*이지만 배탈날까봐
많이 주지는 않았어요. 더 커서 많이 먹어보자...
밤사이에 우리 막내의 열감기가 싹 나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