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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아동들과 그림그리기를 하며 색크레파스와 종이와 친숙해지려는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아직은 그리기보다는 친구의 크레파스에 더 관심이 많지만요^^
책도 읽어 보았는데 인지 단계의 책을 보니 개월수에 따라 아는 아동도 있고
처음 보는 아동도 있는 것 같아도 모두 신기하게 쳐다보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과 친해지려는 노력을
해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