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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지심으로 미용실 놀이를 하였답니다.
휴지심에 얼굴을 그려놓고 가위로 머리 자르기를 해 보았지요.
휴지심이 두꺼워 두 막내는 조금 힘들어하였지만 재밌게 놀았답니다.
튀밥으로 촉감놀이도 하였답니다.
하루 놀이 중 가장 신나게 즐긴 놀이랍니다.
냠냠냠 튀밥을 먹으가며 모래 놀이를 하듯이 그릇에 담았다 부었다
눈처럼 날려보기도 하고 아이들이 엄청 신나하였답니다.